9/17 주일설교
말의 힘을 아는 인생(5) 화를 누그러뜨리는 말
문대원 목사
삼상 25:23-31
홧김에 한 행동은 용서가 되는가?
책임져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요즘은 분노를 억누르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화가 난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분노를 느낀다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권리가 없다.
캐롤 타브리스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때 화를 표출하면 거의 틀림없이 더 화가 날 뿐이다.
우리 모두는 화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무리 화가나도 우리는 상황을 봐가며 화를 낸다.
홧김에 한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
1. 정당한 분노, 정당하지 않은 행동
불의에 대한 분노는 도덕적으로 정당하다.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하나님께서도 그러한 종류의 분노를 가지고 계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분노대로 행하지 않으신다. 진노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는 분이다.
하박국3:2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불의에 대한 분노는 정당하다. 그 모든 행동이 정당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인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
(1) 입술의 범죄가 넣은 결과
모세
구약 성경의 근간이 되는 율법과 모세오경을 쓴 사람, 최초로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리운 사람
그가 잘못된 행동, 잘못된 사람들에 대한 분노이기 때문에 정당했지만, 분노에서 나온 모든 행동이 정당하지는 않았다.
민2)12
여호와께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시편 므리바 사건에 대한 여러 구절 중 106:32-33
모세가 그의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이로다
민수기에는 없는 추가 설명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실수를 하는 사람은 없다.
모세가 불평을 들으며 가나안땅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 것을 입술의 범죄로 드러났다.
모세가 느꼈던 그 분노는 정당했을지라도 말과 행동은 정당하지 않았다.
성경은 분노를 오랫동안 마음에 품지 말라고 한다.
엡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 어리석은 자에게 모욕을 받을 때
삼상 25:10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나발을 표현하는 단어는 엘리제사장의 아들들 ‘행실이 나빠’ 에 사용된 단어와 동일한 단어
그런 사람이 다윗을 향해(자신의 양떼 수천마리를 지켜준 은혜를 잊고)모욕을 주자
삼상 25;13
다윗이 … 다윗도 자기 칼을 차고 사백 명 가량은 데리고 올리가고…
400명을 데리고 무장해서 나발에게 갔다.
이상한점
다윗은 그 전에 사울왕의 악한 행동에 잘 참고 용서했는데, 왜 이 나발의 조롱과 모욕을 견디지 못했던 것일까?
삼성25:1
사무엘이 죽으매…
아직 다윗은 왕이 되지 못했다. 이제 영적인 권위를 갖고 다윗이 왕이라고 선포해줄 사람이 사라진 것
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깊은 혼란가운데 빠진 것
2. 분노를 가라앉히는 말
(1)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키는 사람
삼상 25:25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여성이 했던 말 중 구약에서 가장 긴 분량의 말, 아비가일이 다윗에게 했다.
다윗에게 나발의 잘못을 지적함과 동시에,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셨던 약속이 성취될 것을 선포했다.
삼상 25:28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해 든든한 집을 세우실 것이라고 말하고 계신다.
이것은 다윗언약을 뜻한다.
아브라함 언약, 모세언약, 다윗언약 (삼하 7장)
다윗의 왕조를 뜻한다. 아비기엘이 지금 하나님이 다윗언약을 주기도 전에 예언적인 말을 하고 있다.
성령충만한 사람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믿음으로 선포하고 있는 것
삼상 26:30-31
모슨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 지도자로 세우실 대에 … 주께서 친히 보복..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
아비가엘이 과거 사무엘에 다윗에게 기름부은 장면을 언급하고 있다.
하나님의 선한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어리석은 나발에게 직접 복수하려는 이 행동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에 다윗은 멈출 수 있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의심되고, 나발이 그를 자극했다.
지혜롭고 용기있는 여인 아비가엘이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키셨다.
성숙한 사람 = 유익한 말을 하는 사람
유익한말 = 하나님의 관점을 말해주는 것
성숙한 사람은 하나님의 관점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고난은 우리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인생에서 고난을 만날때 나타나는 현상
우리의 시야가 좁아진다는 것
고난은 우리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내눈 앞의 고난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것
하나님의 관점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다윗에게는 아비가엘이 그런 사람이었다.
유진 피터슨
아비가일의 아름다움은 다윗으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접촉하게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다시 깨달았다. 아비가일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셨던 정체성을 회복시켜 준 것이다.
(2) 나를 멈출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사울도 화가 났고, 다윗도 화가 났다.
사울 주변에는 그를 멈출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화가난 다윗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있었다.
다윗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겸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말했을 때 그것을 듣고 겸손하게 들을 수 있는가?
인생에 필요한 세가지 C
Cheerleader(치어리더) Coach(코치) Critic(비평가)
탁월한 리더는 자기 의견에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에 두는 사람이다.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때 기도를 부탁하고 자문을 구할 사람이 있는가?
우리 모두에게는 아비가일과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그 말을 들을 수 있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잠언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3 아비가일이 다윗을 보고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 앞에 엎드려 그의 얼굴을 땅에 대니라 24 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25 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의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의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여종은 내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26 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27 여종이 내 주께 가져온 이 예물을 내 주를 따르는 이 소년들에게 주게 하시고 28 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 29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30 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31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
9/17 주일설교
말의 힘을 아는 인생(5) 화를 누그러뜨리는 말
문대원 목사
삼상 25:23-31
홧김에 한 행동은 용서가 되는가?
책임져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요즘은 분노를 억누르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화가 난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분노를 느낀다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권리가 없다.
캐롤 타브리스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때 화를 표출하면 거의 틀림없이 더 화가 날 뿐이다.
우리 모두는 화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무리 화가나도 우리는 상황을 봐가며 화를 낸다.
홧김에 한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
1. 정당한 분노, 정당하지 않은 행동
불의에 대한 분노는 도덕적으로 정당하다.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하나님께서도 그러한 종류의 분노를 가지고 계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분노대로 행하지 않으신다. 진노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는 분이다.
하박국3:2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불의에 대한 분노는 정당하다. 그 모든 행동이 정당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인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
(1) 입술의 범죄가 넣은 결과
모세
구약 성경의 근간이 되는 율법과 모세오경을 쓴 사람, 최초로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리운 사람
그가 잘못된 행동, 잘못된 사람들에 대한 분노이기 때문에 정당했지만, 분노에서 나온 모든 행동이 정당하지는 않았다.
민2)12
여호와께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시편 므리바 사건에 대한 여러 구절 중 106:32-33
모세가 그의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이로다
민수기에는 없는 추가 설명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실수를 하는 사람은 없다.
모세가 불평을 들으며 가나안땅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 것을 입술의 범죄로 드러났다.
모세가 느꼈던 그 분노는 정당했을지라도 말과 행동은 정당하지 않았다.
성경은 분노를 오랫동안 마음에 품지 말라고 한다.
엡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 어리석은 자에게 모욕을 받을 때
삼상 25:10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나발을 표현하는 단어는 엘리제사장의 아들들 ‘행실이 나빠’ 에 사용된 단어와 동일한 단어
그런 사람이 다윗을 향해(자신의 양떼 수천마리를 지켜준 은혜를 잊고)모욕을 주자
삼상 25;13
다윗이 … 다윗도 자기 칼을 차고 사백 명 가량은 데리고 올리가고…
400명을 데리고 무장해서 나발에게 갔다.
이상한점
다윗은 그 전에 사울왕의 악한 행동에 잘 참고 용서했는데, 왜 이 나발의 조롱과 모욕을 견디지 못했던 것일까?
삼성25:1
사무엘이 죽으매…
아직 다윗은 왕이 되지 못했다. 이제 영적인 권위를 갖고 다윗이 왕이라고 선포해줄 사람이 사라진 것
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깊은 혼란가운데 빠진 것
2. 분노를 가라앉히는 말
(1)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키는 사람
삼상 25:25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여성이 했던 말 중 구약에서 가장 긴 분량의 말, 아비가일이 다윗에게 했다.
다윗에게 나발의 잘못을 지적함과 동시에,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셨던 약속이 성취될 것을 선포했다.
삼상 25:28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해 든든한 집을 세우실 것이라고 말하고 계신다.
이것은 다윗언약을 뜻한다.
아브라함 언약, 모세언약, 다윗언약 (삼하 7장)
다윗의 왕조를 뜻한다. 아비기엘이 지금 하나님이 다윗언약을 주기도 전에 예언적인 말을 하고 있다.
성령충만한 사람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믿음으로 선포하고 있는 것
삼상 26:30-31
모슨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 지도자로 세우실 대에 … 주께서 친히 보복..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
아비가엘이 과거 사무엘에 다윗에게 기름부은 장면을 언급하고 있다.
하나님의 선한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어리석은 나발에게 직접 복수하려는 이 행동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에 다윗은 멈출 수 있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의심되고, 나발이 그를 자극했다.
지혜롭고 용기있는 여인 아비가엘이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키셨다.
성숙한 사람 = 유익한 말을 하는 사람
유익한말 = 하나님의 관점을 말해주는 것
성숙한 사람은 하나님의 관점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고난은 우리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인생에서 고난을 만날때 나타나는 현상
우리의 시야가 좁아진다는 것
고난은 우리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내눈 앞의 고난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것
하나님의 관점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다윗에게는 아비가엘이 그런 사람이었다.
유진 피터슨
아비가일의 아름다움은 다윗으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접촉하게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다시 깨달았다. 아비가일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셨던 정체성을 회복시켜 준 것이다.
(2) 나를 멈출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사울도 화가 났고, 다윗도 화가 났다.
사울 주변에는 그를 멈출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화가난 다윗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있었다.
다윗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겸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말했을 때 그것을 듣고 겸손하게 들을 수 있는가?
인생에 필요한 세가지 C
Cheerleader(치어리더) Coach(코치) Critic(비평가)
탁월한 리더는 자기 의견에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에 두는 사람이다.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때 기도를 부탁하고 자문을 구할 사람이 있는가?
우리 모두에게는 아비가일과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그 말을 들을 수 있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잠언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3 아비가일이 다윗을 보고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 앞에 엎드려 그의 얼굴을 땅에 대니라 24 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25 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의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의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여종은 내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26 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27 여종이 내 주께 가져온 이 예물을 내 주를 따르는 이 소년들에게 주게 하시고 28 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 29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30 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31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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