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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설교노트

2023-03-08 (수)ㅣ대구동신교회 새벽기도회ㅣ마태복음 18장 12-20절ㅣ강성택 목사

by kwangs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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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설교문을 인공지능으로 요약한 문서로 실제 의도와 다르게 요약되었을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ItRpuQgOGE

 


 

 

오늘 말씀에서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 비유가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양 100마리 중에 한 마리를 잃어버리면 그 99마리를 두고 가서 한 마리를 찾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비유를 듣고 아흔아홉 마리보다 한 마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구원 안에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로 초청합니다.

 

신앙 안에서 성장하다가 교회를 떠나거나 이탈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면에 나이가 들어서야 예수님을 만나고 신앙이 성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한 사람이 신앙을 가지고 정착하기까지 시간과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람 곁에 누가 인내하며 기다려주고 기도하며 권면하며 사랑해 줄 수 있는지입니다.

 

한 사람이 죄를 범하면, 권면하고 돌이키라고 합니다. 이 죄는 교회 내에서 일어난 것으로, 한 두세 사람으로 가서 말하게 하고, 교회에게 가서 말하게 하라고 합니다. 만일 교회 말도 듣지 않으면, 이방인과 세례와 같이 여기라고 합니다. 이는 교회 내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형제 자매를 실족시키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형제를 실족시켰다면, 하나님께 가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문제의 관계를 원상 복구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18절에서는, 땅에서 매이든 하늘에서 매이든 풀이든 하늘에서 풀이든 누구나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관계에서 일어나는 어려움들은 영혼을 참게 하기도 하고 범죄로 인해 떠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들을 잘 해결해야 합니다.

관계는 중요하며, 교회학교 교사, 제양원 교사, 교구 순장 등은 사랑과 인내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친구가 없어진 것처럼, 관계는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확장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축소하고 싶어합니다. 작년 조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몇몇 사람들은 관계를 확장하고 싶어하거나 정리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어떤 사람은 더 넓은 친구관계를 원합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지만,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친구와 함께 먹는 식사나 전화, 그리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이상한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계는 소중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관계를 유지하고 확장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도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제 안부를 물어봅니다. 대부분의 통화에서는 그 친구가 먼저 전화를 걸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구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전화를 거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 친구는 항상 제 안부를 물어봅니다. 이상한 관계일 수 있지만, 그 친구와의 관계는 저에게 매우 소중합니다.

그러나, 모든 관계가 이상한 관계처럼 되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목사로서, 불신자인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런 관계에서는 서로가 영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관계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의 삶에 큰 의미를 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의 관계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 사랑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거나,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태도는 관계를 망치고,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받아, 서로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를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며, 서로를 돕고 지지하는 관계를 유지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삶은 더욱 의미있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오늘 새벽기도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관계와 삶을 새롭게 돌아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설교전문

 

날씨가 제법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기도하기 좋은 계절인데요 많은 분들 새벽기도 나아와서 새벽에 특별하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에는 잃어버린 마리 비유가 나오는데요 예수님께서 100마리 중에 마리를 잃어버리면 99마리를 두고 가서 마리를 찾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간혹이 비유를 듣고 어떤 분들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마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까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흔 아홉 마리가 중요하다거나 마리가 중요하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영혼을 끝까지 찾고 추적하기를 원하신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 작정 안에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능한대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요 그들을 교회로 초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릴 신앙 안에서 성장하다가 성인이 되고 작년이 이후에 교회를 떠나거나 신앙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와 반대로 한평생 예수님을 알지 못하다가 나이가 들어서 예수 교회에 나오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사람들 우리가 보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신앙이 성장하는 데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모델이 있습니다.

말은 사람이 신앙을 가지고 정착하기까지는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우여곡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람 곁에 누가 그를 묵묵히 인내해주고 기다려주고 기도해주고 권면하고 사랑해 있냐는 것이 오늘 말씀에 핵심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찾는 영혼이 돌아오는 너무 귀하지만 오늘 15절부터는 사람이 죄를 범하면 사람에 가서 권면하고 돌이키라고 합니다.

죄는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교회 공동체 내에서 일어난 것인데요 왜냐하면 사람에게 가서 권하여 듣지 않으면 두세 사람으로 가서 말하게 하고 말도 듣지 않으면 교회에게 가서 말하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 말도 듣지 않으면 이방인과 세례와 같이 여기라라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을 거꾸로 하면 나의 행실로 인해서이 교회 안에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형제 자매를 실족하게 하지 말라는 것인데요 예수님께서는 앞선 7절에서 누구든지 형제를 자매를 실족하게 하는 자는 화가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만일 어떤 경우에 어떤 형제를 실족하게 했다면 죄를 범했거든 하나님께 가서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회개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그렇게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가서 용서를 반드시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족하게 문제 관계를 원상 복구시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 18절에 보시면 누구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도 풀면 하늘에서도 것이라고 합니다.

  영혼을 참는 일이 있는가 하면 영혼이 범죄하여 떠나가게 하는 일도 있을 있고요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저런 어려운 일들이 얽히고 설키기 때문에 일들을 풀어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우리가 관계가 얼마나 중요하고 관계를 해야 된다는 특별히 그리스도인으로서 너무나 알고 있는데 이것이 쉽지 않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자녀들을 가르치는 교회학교 교사들이라든지 제양원의 교사 교구의 순장들의 사역들은 귀한 같습니다.

  모든 사역이 중요하고 어렵겠지만 특별히 사람을 대면하여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인내하고 기도하고 용납해주고 사랑해 주는 사역들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12월에 여론조사에서는 당신은 관계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복수로 응답할 있게끔 하고 유지하기 원한다 확장하기 원한다 그리고 축소하기 원한다라는 답변을 있겠는데요 86% 사람들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답을 했고요 46% 사람들은 관계를 넓히기 원한다라고 했고요 39% 관계를 정리하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들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은 관계에 있어서 유지 확장 축소에서 어떤 면에 힘을 쓰고 계신가요 얘기는 특별한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는 저는이 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데이 친구는 저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저의 안부를 물어주는 아주 고마운 친구입니다.

  10번의 통화를 한다면 8 9번의 친구가 저에게 먼저 이렇게 전화를 해주고요 한두 제가 전화할까 말까 하는데 제가 전화하는 그것도 어떤 내용이냐면 이런 것입니다.

 아무개야 이번에 친구가 다른 친구가 지인이 네가 있는 쪽으로 간다 하더라라고 하면 친구는 지인이 식당에 가서 몰래 이렇게 계산을 해줍니다.

 그리고 때로는 지인이 가고자 하는 식당보다 좋고 비싼 식당을 추천해주면서 얼굴도 알지 못하는 저의 친구 지인을 위해서 결제를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친구는 저에게 다시 피드백을 주면서 전화를 해서 언어의 친구가 음식이 입에 맞았다고 하냐 아니면 좋았다고 하냐 이렇게 물어봐주는 아주 훌륭하고 고마운 친구인데요 제가 나중에 친구에게 다시 돈을 줄까 해주지 않을까요 주지 않습니다.

 이런 역할이 반복되다 보니까 친구는 저에게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 그리고 저는 전화 오면 친구 전화 오면 받는 사람 바쁘면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에게 전화하면 친구는 대신 결제를 해주는 사람 이런 이상 관계가 이렇게 형상 되어 버렸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제가 일부 때는 10년이라고 말했는데 제가 친구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얼굴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만나지 못한지가 7 8 정도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이상한 관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웃긴 것은 저는 목사이고 친구는 예수님을 모르는 불신자입니다.

 조목사 저래 이렇게라고 생각할 있는데요 여러분 저는 우리가 어떻게 보면 목사님이 목사이니까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해서 연락을 자주 하고 맛있는 따뜻하게 대접하면서 전도를 위해 힘써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있지만 어쩌다 보니까 관계가 이렇게 설정되어 버렸는데요 제가 핑계를 대자면 저도 이제 목회를 시작하면서 친구를 잃어버렸습니다.

 친구가 없어졌습니다.

 교회를 섬기고 성도를 섬기다 보니까 장례를 가도 얼굴을 알지 못하는 성도님 가족들의 장르는 가야하지만 사랑은 친구나 절친의 부모님의 장래는 가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회를 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보통 월요일에 쉬거든요 월요일에는 바쁜 친구들도 놀아주지 않더라구요 아마 우리 목사님들 많이 공감하실 거고 우리 성도님들도 그럴 거예요 대부분의 시간들을 가정에서 직장에서 보내시고 가능하면 교회에서 기도하고 섬기고 봉사하고 교육받고 훈련 받으시느라고 뭔가 친구를 만든다는 어떤 친구들도 유지하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이 친구의 관계를 통해 가지 이상한 것을 느낀 것은 저는이 친구를 위해서 그냥이 친구가 주님께 돌아오기를 영어로 해서 기도해 주는 밖에 없는데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상한 관계를 유지하고 계시구나 붙들고 계시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런 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관계를 확장하기 원하던 유지하기 원하던 축소하기를 원하든 어떤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내가 끊어 버리고 싶어도 끊어낼 없는 형제와 가족들도 있고요 원치 않지만 새로운 관계를 맺고 싶지 않지만 사람을 새로운 만남을 가져야 하는 그런 일들도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동신교에서 만나게 하신 것처럼 나와 누군가를 없는 끈으로 묶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관계를 확장하든 정리하든 어떤 방향으로 우리가 힘을 쓰고 있든지간에 누군가와는 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억해야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누군가의 이어 놓은 끈을 통해서 어쩌면 사람을 끝까지 찾고 추적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 나와 누군가 이어진 끈으로 구원의 통로 복음의 통로로 쓰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하루 여러분들의 관객분들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끊어져 가는 이제 정리해야지 라고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제 희미해진 관계의 끈에 있는 사람 하나님 나를 통해서 부르고 있지 않은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상대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끝까지 찾고 추적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구원의 작정 안에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고요 교회로 초청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이를 위해서 선한 일에 참여해야 되고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은 누군가를 만나거나 아니면 누군가의 관계의 안에서 살아가게 것입니다.

  끈도 끝마저도 과연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사용하실까 하나님께 물어보시고 여러분이 해야 작은 일이 무엇인지 나가시면서이 땅에서 맺어 주신 관객 끈을 통해서 끈들을 아름답게 풀어 가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구원의 역사를 하늘에서도 풀어지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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